연하의 그 따위, 흥미 없어 - 4. 연하의 그 따위, 놓치지 않아

내청춘 팬픽 장편 (미완결)/연하의 그 따위, 흥미 없어 2019. 10. 16. 02:46

원본 URL :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5304722 「歳下の彼なんて、逃がさない」/「ゲルマン魂」[pixiv] 「蔵書の整理、ですか?」 「そ、お願い出来るかな」 土曜の朝から陽乃さんに携帯で呼び出され、何事かと思えば片付けの手伝いだと? 雪ノ下家には屈強なお手伝いさん達が一個小隊は常駐してそうな感じなんですけど。そもそも建設会社だし、こんな軟弱文系高校生の力をアテにしなくてもいいんじゃね。 ... www.pixiv.net ゲルマン魂님의 작품이며,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장서의 정리, 인가요?" "응, 부탁할 수 있을까?" 토요일 아침부터 하루노 씨에게 연락이 와서 무슨 일인가 싶었더니, 책 정리를 도와달라고? 유키노시타 가(家)는 힘이 센 도우미 한 소대 정도는 상주하고 있는 그런..